내돈내산

[내돈내산] 포뷰트 헤어 핀처, 셀프 다운펌 드롭셋 실 사용 후기.

해쉬(브라운) 2025.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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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쉬입니다.

평소에는 제가 꾸미는걸 잘 안했었거든요.

 

뭐, 일하느라 바쁘고, 애들 만날 시간도 없었으니까요

근데, 요즘엔 집에서 부업하면서 시간이 남고

 

그러면서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도 생기고 하다 보니

이젠 자기관리를 해야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 스타일]

왼쪽 민증 사진, 오른쪽 샤기컷.

한 고1때까지 샤기컷인가 뭔가

그냥 머리 무지성으로 기르고 다니다가

 

친구들이 조언해줘서 처음으로 투블럭 머리를 해보고

한  7-8년을 투블럭 스타일만 고수했습니다.

 

저는 심각한 악성 직모라

파마를 해도 엄청 빨리 풀리고, 셋팅을 잡아도

이게 며칠 안가서 다시 원상복구가 됐었거든요.


작년 중~후반부터는 미용실에 가서 가르마 펌을 한번 받았고

 

지금은 그 가르마를 유지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다른 애들은 펌 한두달 갈 거

저는 관리를 빡세게 해도 2-3주면 풀리더라고요.

 

다운펌이든, 가르마펌이든

뭐든 다시 받긴 해야하는데, 두피도 염증이 있어서 빡세고

가족력중엔 탈모도 있어서 까딱하면 머리 조져지고.

 

이거 어쩌지 하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왠걸? 숏박스 김원훈님이 광고하는 물품이 있더라고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내돈내산입니다.]

하도 바이럴이 많다 보니, 시원하게 오픈하고 글 적겠습니다.

제 돈으로 제가 사서 하는 찐텐 리뷰이며

 

포뷰트에서 단 한푼도 받은게 없습니다.

(이쯤되면 광고도 한번은 받아보고 싶습니다. 제발..)

좌 볼륨 핀처, 우 드롭셋

요즘 인스타에 하도 뜨는 그 제품.

바로 포뷰트에서 출시한 헤어 핀처랑 드롭셋입니다.

 

헤어 핀처는 가르마 볼륨을 살려주는 도구고

드롭셋은 옆 머리를 눌러주는 셀프 다운펌 도구에요.

 

서론 다 집어 치우고

빠르게 본론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사용 후기]

평소 제 머리입니다.

약 두달전에 가르마 펌을 하긴 했지만,

 

이미 다 풀렸다고 봐도 무방하고

펌하면서 터 놓은 가르마 라인만 살아있습니다.

 

평소엔 그냥 드라이기로 가르마 라인만 잡고

위로 바람만 쐬서 이게 가르마인갑다~

요정도만 해 놓고 말아요.

실험을 위해 머리를 감고

평소처럼 드라이기로 대충 머리만 말려서 가르마 길만 터 놨습니다.

 

샴푸는 일반 샴푸 사용했고

헤어 컨디셔너는 러쉬에서 나온 해피해피 조이조이

 

이후 머리 말리기 전 헤어 세럼은

러쉬 쉴드 제품 사용했습니다.

헤어 핀처로 가르마 라인을 확실히 잡아주려면

일단 핀처에 헤어 홀딩 스프레이를 뿌리고 쓰시면 좋은데요.

 

이건 뭐 대충 보니까 걍 헤어 셋팅 미스트랑 같은거 같습니다.

집에 기존에 쓰시던거 있으심 그거 쓰셔도 될거 같아요.

스프레이를 핀처에 3-4회정도 뿌려주고

가르마 라인에 핀처를 잡아 줍니다.

 

그리고 드라이기로 머리에 적당히 열을 주시면 끝.

그리고 조심히 핀처를 빼 보면?

왼쪽은 헤어핀처 쓰기 전, 오른쪽은 헤어핀처 사용 후

핀처를 빼시고 보면 대충 가르마 라인이 요리 잡힙니다.

솔직히 사진으로는 뭐가 달라진건가 안 보이실 수도 있는데

 

제가 평소에 드라이기로만 가르마를 타면은

한쪽만 커지고 한쪽은 가라앉고가 심했거든요

 

근데 요 친구로 잡으니까 균일하게 가르마가 잡힙니다.

살짝 달라지신게 보이시긴 할 텐데, 실제로 보면 좀 티가 나요.

 

일단 저는 머리쪽으론 아직 잘 모르긴 하지만,

핀처를 쓰고 가르마를 잡으면 좀 이쁘게 나오는거 같긴 합니다.

(잘 된건진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제품은 드롭셋입니다.

요 친구는 저온으로 머리를 눌러줘서

셀프 다운펌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미용실가면 다운펌 한번에 가격 좀 나가는데

요거 사서 그냥 머리 누르면 다운펌이 된다? 못참잖아요 그건 ㅋㅋ

 헤어 핀처만 썼을 때 머리를 보심 아시겠지만

옆에가 붕 떠 있습니다, 긍까 머리가 커 보여요.

 

여기를 눌러줘야 머리가 조금이라도 작게 보인다 이 말이죠

바로 써봅시다.


드롭셋 같은 경우는 드라이기로 열을 가하면

저렇게 파랑색에서 베이지 색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머리가 닿는 면이 전부다 베이지 색으로 변하면 준비 완료.

이제 머리에 쓰면 됩니다.

머리를 눌러주는 제품이기 때문에

아래에서 위로 써주셔야 머리가 이쁘게 눌려욤.

빼실때도 살짝 벌려서 빼셔야 머리가 이쁘게 눌린다 합니다.

 

쓰시고 한 3-4분쯤 지나면 색상이 다시 돌아와요.

그럼 그때 다시 빼시면 됩니다.

 

위로 빼시면 다운펌 한거 그냥 말짱 도루묵이니까

드롭셋 잡고 옆으로 살짝 벌려서 눌린상태로 빠질 수 있게 해주시구요

왼쪽 사용 전, 오른쪽 사용 후

보심 아시겠지만 머리가 잘 눌리긴 했습니다.

다만 머리 정리 전에 누른거라 잘 눌린건진 모르겠지만

 

하튼 하기전이랑 비교하면 잘 눌린게 보이실거에요.

확실히 효과 있습니다, 있어요.


솔직히 인스타 광고에 뜨던 제품이라

또 그냥 바이럴 야무지게 된 제품 아닐까 싶은 생각이 강했는데

막상 주문해서 사용해보니까 괜찮았습니다.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핀처나 드롭셋이나 일단 드라이기로 셋팅이 들어가다 보니

왁스나 스프레이로 머리 후 손질이나, 사용 전 미리 손을 봐 두면은

더 이쁘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 인스타보고 사긴 했지만, 일단 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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